- 인하대가 8월 8일 오전 10시~정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2027 대입 수시 논술전형 컨퍼런스’ 개최 (베리타스알파, 2026.07)
- 신청은 7월 20일 오전 9시 ~ 8월 5일 오후 3시, 인하대 입학처 ‘인하랑고교연계’에서 선착순 150명
- 2027학년도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457명(전년 동일), 다만 반영비율은 논술 80% + 교과 20%로 논술 10%p 확대
- 수능최저는 의예과에만 적용 — 국·수·영·탐(과탐 2과목) 중 3개 영역 각 1등급 이내
- 입결 분석, 출제교수 특강, Q&A까지 진행
논술 비중 10%p 확대, 인하대가 직접 설명한다
인하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위한 ‘2027 대입 수시 논술전형 컨퍼런스’를 8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당애서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확인해야 할 올해 인하대 논술전형의 변경점과 신청 방법을 정리했다.
행사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36층 프리미어룸에서 진행되며, 입결 분석과 출제교수 특강까지 포함된 구성이다. 참가 대상은 인하대 논술전형에 관심 있는 학생·학부모·교사이며 약 1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8월 5일 오후 3시까지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의 ‘인하랑고교연계’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석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는 것이 인하대 측 설명이다. 선착순 마감이므로 논술전형을 검토 중인 수험생이라면 신청 오픈일부터 챙겨야 한다.
올해 무엇이 바뀌나 — 논술 80%, 교과는 20%로
인하대는 2027학년도 논술우수자전형에서 지난해와 동일한 457명을 모집하지만, 반영 방식은 달라진다. 기존 대비 논술고사 비중을 10%포인트 확대해 논술 80%+교과 20%로 합산하는 방식이다. 학생부 영향력이 줄고 논술 실력의 비중이 커졌다는 뜻으로, 내신에서 다소 밀리더라도 논술 실력으로 만회할 여지가 커진 반면, 내신이 좋은 지원자 입장에서는 논술 준비를 소홀히 할 수 없게 된 셈이다.
| 구분 | 내용 |
|---|---|
| 모집인원 | 457명 (전년 동일) |
| 반영비율 | 논술 80% + 교과 20% (전년 대비 논술 10%p 확대) |
| 수능최저 | 의예과만 적용 — 국·수·영·탐(과탐 2과목) 중 3개 영역 각 1등급 이내 |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에만 적용된다. 국어·수학·영어·탐구(과탐 2과목) 중 3개 영역이 각 1등급 이내여야 하며, 탐구는 과탐 2과목 평균을 반영해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올림 처리한다. 의예과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최저 없이 논술과 교과 성적만으로 평가받는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둘 부분이다. 인하대 수시 전형 구조는 인하대 수시 전형 정리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논술전형은 대학마다 출제 유형과 채점 기준이 다르고, 학생부 반영 비율이 조정되는 해에는 지원 전략도 함께 바뀐다. 이번 컨퍼런스의 입결 분석 세션에서는 반영비율 변경 전 기준의 과거 입결이 올해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대학 측이 직접 설명할 가능성이 크다. 출제교수 특강은 논술고사의 실제 출제 의도와 채점 포인트를 들을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최근 몇 개년 기출문제를 미리 풀어보고 궁금한 점을 정리해 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학년별로 무엇을 준비할까
고3(2027학년도 대입)
논술 반영비율이 커진 만큼, 9월 원서접수 전까지 논술 실전 훈련의 비중을 끌어올려야 한다. 내신이 다소 아쉬운 학생에게는 이번 변화가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논술 준비가 부족하면 교과 20%만으로는 만회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고2(2028학년도 대입)
대학이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영향력을 줄이는 흐름이 인하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전국적으로 논술 100% 전환 대학이 늘고 있어, 논술을 노린다면 지금부터 글쓰기·서술형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1(2029학년도 대입)
아직 구체적 전형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국어·수학 기본기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훈련에 집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서당애서 강사 노트
논술전형 반영비율이 바뀌는 해에 수험생들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작년 합격 내신’을 그대로 믿고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올해 인하대처럼 논술 비중이 10%p 늘면 합격을 가르는 힘의 축 자체가 이동합니다. 이런 해일수록 컨퍼런스나 설명회에서 대학이 직접 공개하는 ‘변경 후 기준’ 입결 시뮬레이션을 반드시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의예과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수능최저가 없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 논술 당일 컨디션과 실전 훈련량이 사실상 전부인 전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인하대 2027 논술전형 컨퍼런스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8월 5일 오후 3시까지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의 ‘인하랑고교연계’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합니다. 약 150명을 모집하며, 참석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됩니다.
- Q2. 컨퍼런스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36층 프리미어룸에서 진행됩니다.
- Q3. 올해 인하대 논술전형에서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가요?
- 모집인원은 전년과 동일한 457명이지만, 반영비율이 논술 80%+교과 20%로 바뀝니다. 기존보다 논술 비중이 10%포인트 확대돼 논술 실력의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 Q4. 인하대 논술전형에 수능최저가 있나요?
- 의예과에만 적용됩니다. 국어·수학·영어·탐구(과탐 2과목) 중 3개 영역이 각 1등급 이내여야 하며,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최저 없이 논술과 교과 성적만으로 평가합니다.
- Q5. 논술 반영비율이 확대되면 내신이 낮아도 지원할 만한가요?
- 서당애서는 반영비율 변화가 있는 해일수록 과거 입결을 그대로 믿지 말 것을 권합니다. 논술 비중이 커진 만큼 논술 실력이 뛰어나면 내신 열세를 만회할 여지가 커졌지만, 반대로 논술 준비가 부족하면 교과 20%만으로는 방어가 어렵습니다. 컨퍼런스에서 공개되는 변경 후 기준 입결과 기출 분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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